귀농귀촌지원센터
보도자료

청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9f573fc4624dbb2769490dc4c3266fda.jpg
 

예비 귀농귀촌 청년들이 완주군(군수 박성일)에서 4개월간의 완주살이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19일 완주군은 최근 예비 귀농귀촌 청년들의 ‘완주에서 살아보기’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앞서 완주군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에서 살아보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비 귀농귀촌 청년 4명을 대상으로 완주의 농업농촌 생활 및 다양한 일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서울, 경기도, 광주 등 전국 각지의 청년들이 참여했고, 이들은 주거시설, 연수 프로그램, 연수비 등을 제공받으며 4개월 동안 용진읍 두억마을에서 농촌생활을 경험했다.

일러스트 재능을 가진 청년은 두억마을의 아름다운 경관 사진에 일러스트를 삽입한 마을 관광엽서집과 마을 캐릭터를 개발하기도 했다. 티셔츠, 조끼, 앞치마 등에 꾸민 다양한 굿즈 제품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부 청년들은 딸기농사에 큰 관심을 가져 정보를 획득하고, 귀촌에 깊은 관심을 보인 다른 청년은 완주 귀농귀촌 정책과 임시거주시설인 귀농인의 집 등을 문의하며 완주에 머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도 했다.

수료식에서 청년들은 마을의 대표 공연인 지게 장단을 주민들과 함께하며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에 관심을 가지고 귀농 귀촌하려는 청년들이 마음 편히 놀고, 먹고, 살 수 있도록 귀농인의 집, 청년 셰어하우스,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귀농귀촌 초기 수입원이 없는 만큼 일정기간은 본인의 재능을 살려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인턴십 등의 정책을 더 많이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귀농형‧귀촌형‧청년 프로젝트 참여형으로 나뉘는데 그중 완주군은 전국 8개 지자체만 선정된 청년 프로젝트 참여형으로 진행했으며, 군은 2022년에도 공모해 예비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도시민 유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과 관련해 추가로 궁금한 사항은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063-261-3730)이나 완주군 귀농귀촌팀(063-290-2474)으로 문의하거나 완주군 귀농귀촌 홈페이지(www.wanjuro.org)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1-10-19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제목 날짜
완주군, 귀농귀촌 캠핑 페스티벌 17일 열려 2016-08-17
은퇴설계는 농토피아 완주에서 2016-08-17
동상초등학교를 소개합니다. 2016-01-07
완주군 농업융성프로젝트, 연간 100억원 투자 2015-12-28
완주군, 일조부족에 따른 딸기피해 극복을 위한 현장기술 지도 강화 2015-12-28
2016 행복멘토단 2기 위촉식 2016-02-17
완주와일드푸드축제 2016년 문화관광축제 선정 2015-12-28
완주군-칠곡군, 서울서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열어 2016-05-27
완주군 '전화 한 통화로 언제 어디서나'…지방세 납부 2016-05-27
완주군, 도내 첫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단체 선정 2016-04-07
완주군의 귀농정책이 갖는 효율성 2016-03-30
완주군, 빈집활용 ‘귀농인의 집’조성...참여마을 공모 2016-03-30
완주군. 귀농귀촌 1번지 속도 2016-03-30
완주, 귀농귀촌 1,000세대 돌파 눈앞 2015-12-21
완주군, 신 소득작목으로 참송이버섯 적극 육성 2015-12-21
제2회 ‘고우니 감주니 완주곶감축제’ 열려 2015-12-21
완주, 농업인 입장 대변하는 ‘농업회의소’ 설명회 개최 2015-12-18
완주군,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 어울림 한마당 2015-12-14
완주군 곶감 피해 농가에 3억 5천만원 예산 긴급 편성 2015-12-14
중국 농업농촌, 완주군의 로컬푸드를 주목하다 201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