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지원센터
보도자료

청년 신혼부부 마을 정착…주민들 환영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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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경천면 갱금마을 첫 발 응원

 청년 신혼부부가 완주군에 정착하자 마을 주민들이 환영행사를 열어 신혼부부의 완주 첫 발을 응원했다.

 10일 완주군에 따르면 경천면 갱금마을에 33세 동갑내기 청년 신혼부부가 최근 정착했다.

 이들 부부는 고산에 위치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교육을 받던 교육생으로 약 5개월 간 교육을 받으며 완주 정착을 마음먹었다.

 지난 2월 완주군에서 지원하는 임시거주시설인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 전입 한 후 귀농교육을 받으며 틈틈이 정착할 주택과 농지를 찾아다녔다.

 김씨 부부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베이킹 동아리, 귀농귀촌 인턴십, 둥지마을 인턴십 등 초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군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귀농귀촌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남편 김모씨는 화산면에 위치한 화산애빵끗에 빵을 사러갔다가 우연히 취업까지 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자신이 가진 제빵 재능을 활용해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의 융화를 위한 베이킹 동아리 강사로도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마을환영행사에서 김씨 부부는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자신들을 환영해주기 위해 모인 마을 어르신들께 직접 빵을 만들어 대접하기도 했다.

 환영행사를 위해 갱금마을회관에 모인 약 40명의 마을주민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마을에 새로 정착한 청년부부의 앞날을 응원했다.

 또한 손수 빵을 만들어온 김씨 부부의 정성스러운 마음에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어르신들은 정성스럽게 차린 음식으로 부부의 따뜻한 첫인사에 보답했다

 마을 이장 천모씨는 “우리 마을에 청년 신혼부부가 온 것은 30년 만에 처음인 듯하다”며“우리 마을에서 아이도 낳고 잘 살길 바란다”고 환영인사를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귀농귀촌인을 마을에 소개하고 함께 교류할 수 있도록 따뜻한 환대의 자리를 마련한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자리를 마련해주는 마을환영행사 사업은 현재 7개소를 모집 중이다. 마을환영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귀농귀촌팀(063-290-2474) 또는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063-261-3730)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배종갑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  2022.08.1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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