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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완주군, 발효식초 제조 농가 본격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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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발효식초를 제조·판매할 농가 육성에 본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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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이달 16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음식문화전수관에서 관내 농민 20명을 대상으로 ‘발효식초 제조과정’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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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전북대 이남근 교수의 지도 아래 발효식초의 제조 이론 및 실습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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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산도 및 알코올 측정에 대한 이론과 실습, 주정·곡물·과일을 활용한 발효식초 제조실습 등을 이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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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이수한 농민들은 앞으로 곡물, 과일 등을 이용해 발효식초 제조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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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식초는 어떤 첨가물도 없이 곡물이나 과일을 원재료로 효모를 이용해 1년 이상을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다이어트, 피로회복, 골밀도 강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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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농촌진흥청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만과 동맥경화를 막고 지방간 축적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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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효능과 소비자로부터 선호도 상승에 힘입어 최근 발효식초는 농촌의 고소득 가공식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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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발효식초 제조 전문교육을 통해 많은 농민들이 제조·판매에 나섬으로써, 소득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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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발효식초는 인위적인 환경에서 주정을 넣어 속성발효 시킨 양조식초와 달리, 모든 면에서 효과만점의 식초”라며 “발효식초가 농가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전문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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