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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지방자치 경쟁력 '으뜸' 또 한번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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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자치학회·한국일보 전국 지자체 평가서 군 단위 2위 기록…박성일 군수는 단체장 역량서 9위 차지해" 

 

(완주=국제뉴스) 홍문수 기자  |  gkje725@hanmail.net">gkje7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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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이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시행한 전국 군(郡) 단위 지자체 평가에서 2위를 차지하면서 전국 으뜸의 지방자치 경쟁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7일 완주군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한국일보와 함께 전국 82개 농어촌(군 단위)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이어 종합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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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학회의 전문가 분석(행정서비스·재정역량)과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3만1600명의 설문조사로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완주군은 행정서비스 4위, 재정역량 3위, 주민평가 10위 등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다.

            

 

 특히 완주군은 지난해 11위에 그쳤던 재정역량을 3위로 끌어올리고, 행정서비스도 5위에서 한 단계에 상승하는 등 갈수록 경쟁력이 강화되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로컬푸드 시장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및 귀농귀촌 인구 증가, 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유치 등이 큰 성과를 거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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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박성일 군수는 단체장 역량 만족도에서 9위를 기록했다.

박 군수는 혁신도시와 기업유치, 귀농귀촌 등을 통해 인구를 꾸준히 늘리며 10만명 달성을 목전에 두게끔 행정을 펼친 것이 호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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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 시도(16개), 인구 50만명 이상의 도시(15개), 인구 50만명 도시(60개), 시도 자치구(69개), 농어촌 자치단체(82개) 등 5개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지자체와 단체장이 동시에 상위권인 10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은 전북에서 완주군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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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 완주군수는 "주민을 우선시하고 주민이 직접 군정의 주인공이 되는 소통행정을 펼친 것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 농업경쟁력 강화 등 3대 비전은 물론, 어르신 복지와 미래세대 육성에 심혈을 기울여 소득과 삶의 질이 높은 으뜸도시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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