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작업이 한창인 운주에 사시는 박용민,고광훈씨.....감나무에서 감을따서 하나하나 감껍질을 벗기는 작업이힘들지만 곶감을 상품화해 수익으로 돌아온다면 힘든작업은 얼마든지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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