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4일(금) 완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전입후 3년이내 새내기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 120여명을 대상으로 '새내기 귀농귀촌인 지역이해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완주군 농촌활력정책, 가공센터, 로컬푸드정책을 활용 방안과 선배 귀농귀촌인의 사례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박원희씨(귀농5년차)의 로컬푸드를 활용과 김용민(귀농귀촌협의회 사무국장)의 주민과의 융화에 대해 생생한 귀농스토리가 사례발표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희망멘토단 여러분이 동참하시어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번 교육으로 새내기 귀농귀촌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길 희망하며, 완주군이 귀농귀촌하기 최적인
곳으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