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귀농귀촌지원센터는 2026년 6월 5일, 경북 상주시 일원에서 ‘2026년 배움탐방 1차’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탐방은 완주군 귀농귀촌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등 총 70명이 참여한 당일 일정으로, 상주시의 농촌체험 자원과 지역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습니다.
탐방은 먼저 이안느루 방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상주시 농촌자원과 지역 특색을 살펴보며, 농촌 공간이 가진 체험·관광·교육적 가능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배움탐방을 계기로 완주군귀농귀촌지원센터와 이안느루 간 업무 협약을 통해 상주시 농촌자원 연계 체험과 귀농귀촌 홍보 협력을 강화하게 되었으며, 향후 예비 귀농귀촌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연계 체험 확대에 있어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어 파머스룸 블루베리 농장을 방문해 농장 운영 사례와 블루베리 재배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참가자들은 실제 농가 현장에서 작물 재배 과정과 농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접하며, 귀농 이후 농업과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점심 식사는 대벌식당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서로의 귀농귀촌 관심사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 일정으로는 상주곶감공원을 방문했습니다. 상주의 대표 농특산물인 곶감을 주제로 조성된 공간을 둘러보며, 지역 특산물이 관광·체험 자원으로 확장되는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어 상주곶감 유통센터를 방문하여, 곶감의 생산뿐 아니라 수확, 선별, 포장, 유통 과정까지의 전체 흐름을 직접 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농산물 생산과 가공, 유통, 홍보, 관광이 서로 연결된 농촌 자원의 가치와 실질적 운영 방식을 체험하며, 귀농 이후 농업 경영과 사업 운영에 대한 현실적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경천대를 방문해 상주의 대표 관광자원을 둘러보았습니다. 특히 경천대 출렁다리를 걸으며 낙동강 위의 자연경관과 상주시 전경을 한눈에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출렁다리 체험은 농촌 지역의 생태·관광 자원이 어떻게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될 수 있는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귀농귀촌 이후 지역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방향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2026년 배움탐방 1차’는 단순 견학을 넘어 농촌 현장과 지역 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귀농귀촌에 대한 현실적 이해를 높이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특히 농장 운영 사례, 지역 특산물, 유통 과정, 농촌관광 자원, 출렁다리 체험 등을 함께 살펴보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인 정착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완주군귀농귀촌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의 삶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안느루와의 협력과 현장 중심 교육 및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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