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예수대학교 농촌봉사활동단 교류 네트워크
7월 29일(수)부터 7월 31일(금)까지 3일간 예수대학교 7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농촌수확여행」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농촌수확여행은 농촌 일손돕기와 지역사회 봉사,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농촌과 지역사회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습니다.
첫째 날에는 완주군 주동마을을 방문하여 농촌 일손돕기의 일환으로 마을 화단 가꾸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화단을 정비하고 주변 환경을 가꾸며 농촌마을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 날에는 부안군 변산해수욕장을 방문하여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해수욕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혈압을 측정하고 여름철 건강관리 및 의료상식 등을 안내하며 예수대학교 학생들의 전공을 살린 뜻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마늘 쪼개기와 쪽파 다듬기 등 농산물 손질 활동을 진행하며 농촌의 일손을 직접 경험하였습니다.
이어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직접 농산물을 손질하고 음식을 만들어보며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일간의 농촌수확여행을 통해 학생들이 농촌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농촌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예수대학교 학생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완주군과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