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귀농귀촌지원센터, 대학생 농촌교류
105명 참가… 완주·김제·순창서 농촌봉사활동 펼쳐
농가 일손 돕기부터 푸드테라피까지
![]()
전북 완주군귀농귀촌지원센터(센터장 정용준)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농촌봉사활동단 교류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완주군귀농귀촌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농민학생연대활동 학생 105명은 완주와 김제, 순창 지역 일대 농촌 현장에서 화분갈이, 깨심기와 깨털기, 고추 수확 등 다양한 농작업에 참여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
![]()
또한 풍류학교와 물놀이체험, 마늘고추장 만들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견학, 힐링스파 족욕체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푸드테라피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문화·관광·먹거리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정용준 완주군귀농귀촌지원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이 농촌의 현실과 농업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청년세대가 농촌을 삶과 문화가 있는 지역으로 이해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국민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65985?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