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지원센터
행사사진

운주 곶감 작업 현장

고광훈,박용민10월.jpg

곶감 작업이 한창인 운주에 사시는 박용민,고광훈씨.....
감나무에서 감을따서 하나하나 감껍질을 벗기는 작업이
힘들지만 곶감을 상품화해 수익으로 돌아온다면 힘든
작업은 얼마든지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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