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이 주최한 「2026 전북 인구포럼」이 9월 10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정용준 센터장은 ‘귀농귀촌 1번지 완주에서 배우는 전북형 귀농귀촌 모델’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완주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전북 전체의 인구 활력을 높일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발표에서는 사람이 지역에 들어와 일하며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완주형 모델과 함께, 맞춤형 영농교육·선배 멘토링·단계별 주거 지원 등 체계적인 정착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농산물 생산부터 가공, 로컬푸드 판매로 이어지는 유기적 구조를 통해 초기 귀농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돕는 우수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상담, 체류, 교육, 주거, 소득, 주민 교류까지 지원을 하나로 잇고 지속적으로 보살피는 완주의 경험을 전북 14개 시군 특성에 맞게 확산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하게 어우러져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든든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
![]()
![]()